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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와 해수담수화 공동연구..실증 플랜트 설치 합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02   조회수 :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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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br>정부, 제5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 개최…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공동진출 지원

 정부가 세계 최대 해수담수화 플랜트 시장으로 꼽히는 중동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5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에서 UAE와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동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치를 위한 JDA(Joint Development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JDA는 지난해 5월 체결한 양해각서(MOU)에서 한 단계 진전된 것으로 양국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적용, UAE 현지에 파일럿을 구축하고 실제 운영을 거쳐 성능을 검증하기로 했다.

 한국이 연구개발을 통한 해수담수화 파일럿 구축·운영을 맡고 UAE는 부지 제공, 해수의 취수·배수, 전력 등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양국은 다음달 중 공동연구 본과제에 착수하고 내년 파일럿을 구축하고서 2018년부터 성능 검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정부는 UAE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에 공동진출을 위한 실무회의와 교통협력회의 개최에도 합의했다.

 교통협력회의는 향후 교통 프로젝트 수주지원을 위한 협력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양국은 신재생에너지, 금융, 농식품, 연구개발(R&D) 등 UAE의 산업 다각화 정책에 부응해 포괄적 산업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셰이크 모하메드 왕세제를 예방해 양국의 특별한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는 뜻을 전달했다.

 유 부총리는 UAE 원전건설 수주에 이어 완공 이후의 운영사업에도 우리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원전 분야에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박경남기자 knp@
 

출처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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