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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경동, 수성 등 1~4월 수주실적 '껑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5-16   조회수 :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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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016-05-13


한종ㆍ건화 등 상당수 기업 ‘하락’… “신규 사업물량 감소 영향 커” 



유신과 경동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 등의 올 1∼4월 수주실적(누계)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수주실적 1위를 유지해온 도화는 겨우 체면치레를 했고, 한국종합기술과 건화 등 상당수 기업은 수주실적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엔지니어링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신규 사회기반시설(SOC) 물량이 해를 거듭해 감소하면서 엔지니어링 업계 수주실적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게다가 해외진출도 만만치 않다보니 수주실적 상위 15개사마저 ‘불황에 그늘’에 진입한 게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신은 올 초 90억원 규모의 삼척화력발전소 설계용역을 수주하며 수주실적을 끌어올렸고, 경동엔지니어링은 58억원 규모의 탄자니아 다르에살람 테메케구 인프라 시공감리용역을 수주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수성엔지니어링도 국내외 영업활동 강화로 수주실적 상승반열에 동참했다.

수주실적 증가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91억원(세금포함금액), 110억원, 42억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수주액도 각각 100만∼1400만원 가량 증가했다.

반면 도화는 올 4월까지 총 1177억원(1인당 수주액 5600만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167억원(1인당 수주액 5600만원)과 비교하면 현상유지 수준이다.

나머지 한종과 건화는 전년동기대비 수주실적이 각각 129억원, 126억원 가량 하락했다.

1인당 수주액도 1100만∼1200만원 가량 감소했다.

이산은 지난달 100억원 가량의 수주고를 올렸지만, 전년동기대비 148억원 가량 감소한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1인당 수주액은 5200만원에서 3400만원으로 낮아졌다.

삼안은 전년동기대비 81억원, 서영엔지니어링 67억원, 동일기술공사 17억원, 동부엔지니어링 24억원, 평화엔지니어링 20억원, 다산컨설턴트 43억원 수준이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주실적 하락 원인에는 신규사업 물량 감소가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반영되는 청년가점제 등을 고려해 신규 인력을 보강하고 있지만,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도 쉽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신규사업이 감소하다 보니 상당수 기업의 수주실적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형용기자 je8day@

 

출처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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